빙스테드센트레트 캠핑장 ➜ 레고랜드 빌룬트 빙스테드센트레트 캠핑장

 
◎ 구글지도 링크(Shift+마우스클릭 해서 같이 보세요)

http://maps.google.co.kr/maps/ms?msid=216926685947982424011.0004636f018f13fb23109&msa=0&ll=55.71164,9.248772&spn=0.182389,0.528374

금일 숙소 : 빙스테드센트레드 캠핑(Billund 인근)
◎ 금일 자동차 이동경로 : 5km

 

 


레고랜드의 입구를 지나면 기념품 샵이 모여있는 쇼핑몰이 나타나고 그 앞의 광장에는 시계탑이 있다.  게으름을 피운 덕분에 점심때가 가까이 온 시간이다.  

 

빌룬트 레고랜드의 지도다. 쇼핑몰을 앞에는 바로 레고랜드의 심장이라 할수 있는 미니랜드(Miniland)가 나타난다. 미니랜드는 전세계의 유명 건축물이이나 랜드마크의 미니어쳐가 모여 있는 곳이다.

 

미니랜드 중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띠는 것은 덴마크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인 프레덴스보르 궁전(Fredensborg Slot)이다. 코펜하겐에 위치한 이 궁전을 우리는 비가 엄청 내린 관계로 보지도 못하고 그냥 지나쳤다.  

 

아래 사진들은 인터넷에서 찾은 궁전의 사진들이다.

Fredensborg
Fredensborg by Broadbeer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2010-08-29
2010-08-29 by Giåm 저작자 표시

평화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이 궁전은 1720년에 건설되었다.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스웨덴과 오래된 전쟁으로 피폐해진 국민들이 평화를 염원했기 때문이라고.. 

 

레고로 만든 궁전은 위의 실제 건물 사진과 비교해봐도 거의 차이가 없을 만큼 정교하다.

 

창문 틀 하나까지의 세밀하게 만드는 꼼꼼함이란...이정도면 가히 예술 작품이라는 생각이 절로 나온다.

 

코펜하겐 하면 떠오르는 인물..인어공주로 유명한 안데르센(Hans Chistian Andersen)의 조형물도 있다. 사람의 얼굴까지도 정교하게 묘사할수 있다니..정말 레고로 만들지 못하는게 없을 듯 하다.

 

 

안데르센 박물관에 있는 그의 사진과 비교해봐도 레고의 모습과 매우 흡사함을 알수 있다.

 

 

 미니랜드내 레스토랑앞의 주방장 조형물도 인기 있는 포토제닉 중 하나다.

 

레고랜드내를 운행하는 꼬마 기차의 외장도 레고블록으로 만든 것...   

 

 

심지어는 신호등 하나도 레고 블록으로 만들어 놓았다.

 

레고랜드와 바로 인접한 빌룬트(Billund) 공항을 재현한 모습....사실 빌룬트(Billund)란 도시가 큰 도시도 아니고, 공항 역시도 소규모 공항인지라 우리같은 관광객들은 별 감흥은 없다.  

 

몇몇 레고로 만든 비행기들은 실제 움직이기도 한다. 정말 사람들과 나무 빼고는 레고뿐이 곳이라는 표현이 맞는 듯하다.

 

 

Posted by 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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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20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밋첼™ 2012.06.07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고의 표현력(?)에 다시 한번 놀라기만 합니다.
    성인들은 '오! 대단한데?' 라는 생각에 그칠지 몰라도, 아이들은 너무도 좋아할 듯 합니다^^
    요즘 같은 때엔, 유럽 자동차 여행하며 캠핑도 좀 하고 했으면 하는 마음이 너무도 강하답니다..ㅠ.ㅠ

  3. 2012.07.04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들어와서 보고 가곤 하는데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이제 27일 남았는데 힘내셔서 마무리 부탁합니다. ^^